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權不十年 花無十一紅(권불십년 화무십일홍) | 십 년가는 권세 없고 열흘 붉은 꽃 없다는 말로, 부귀영화는 오래 지속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. |
牽强附會(견강부회) | 이치,논리에 맞지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 붙여 자기 자신의 조건에 맞도록 함 |
口禍之門(구화지문) | 입은 재앙의 문이다. 입조심 하거라! 설참신도 |
過猶不及(과유불급) | 정도가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보다 못하다 |
愛屋及烏(애옥급오) | 집을 사랑함이 까마귀에 미친다.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사람에 딸린 사람이나 물건까지 좋아하게됨을 비유. "아내가 사랑스러우면 처갓집 말뚝보고 절한다" |
寸鐵殺人(촌철살인) | 한치 밖에 안되는 칼로 사람을 죽인다는 뜻 간단한 경구나 단어로 사람을 감동시킴 |
泣斬馬謖(읍참마속) | 공정한 업무처리와 법적용을 위해 사사로운 정을 포기함을 가리킴 |
羊頭狗肉(양두구육) | 양의 머리를 걸어두고 개고기를 판다 겉은 훌륭해 보이지만 속은 그렇지 않다 |
三人成虎(삼인성호) | 거짓말도 여럿이 하면 곧이 듣게됨 |
百年河淸(백년하청) | 백년을 기다린다해도 황하의 흐린 물은 맑아지지 않는다 아무리 세월이 가도 일은 해결할 희망이 없음 |
自繩自縛(자승자박) | 자업자득. 인과응보 자기의 줄로 자기 몸을 옭아 묶는 다는 뜻. 자기가 한 말과 행동에 자기 자신이 옭혀 곤란하게 됨 |
反面敎師(반면교사) | 타산지석 다른 사람이나 사물의 부정적인 측면에서 가르침을 얻는다는 뜻 |
馬耳東風(마이동풍) | 말 귀에 봄바람이 스쳐간다는 뜻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흘려버림. 다른 사람의 충고를 전혀 듣지 않음 |
緣木求魚(연목구어) | 나무에 올라 고기를 얻으려고 함. 한마디로 헛수고 한다 목적과 수단이 맞지 않아 불가능한 일을 굳이 하려함을 비유. |
吳越同舟(오월동주) |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에 탔다는 뜻 적대관계에 있는 사람끼리 이해때문에 뭉치는 경우를 비유한 말 |
走馬看山(주마간산) | 달리는 말 위에서 산천을 구경한다는 뜻 일이 몹시 바빠 이것저것 살펴 볼 틈도없이 대강 훑어보고 지나침을 비유 |
走馬加鞭(주마가편) |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함 자금도 잘하고 있는데 그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도록 다그치는 모습 |
烏飛梨落(오비이락) |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우연히 동시에 일어난 일로 궁지에 몰림 |
李下不整冠(이하부정관) |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을 고쳐 매지 말라 즉, 공연한 오해를 살 일은 하지마라 |
龍頭蛇尾(용두사미) | 용의 머리에 뱀의 꼬리 시작은 거창하나 마무리는 흐지부지 함 |
左顧右眄(좌고우면) | 왼쪽을 돌아보고 오른쪽을 곁눈질함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눈치만 살피는 모습 |
近墨者黑(근묵자흑) | 먹물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검어짐(사람 됨됨이는 친구를 보면 알수 있다) 좋은 친구를 사귀라는 뜻 |
結者解之(결자해지) | 매듭을 묶는 자가 풀어야 한다는 뜻 일을 저지른 사람이 일을 해결해야 함을 비유 |
去者必返(거자필반) | 갈사람은 가도 올사람은 반드시 온다 |
矯角殺牛(교각살우) | 소의 뿔 모양을 바로잡으려다가 소를 죽인다는 뜻 ( 빈대 잡으려다 초가 삼간 태운다 ) 작은 흠이나 결점을 고치려다가 도리어 일을 그르치는 것을 뜻함 |
愚公移山(우공이산) |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말로, 남이 보기엔 어리석은 일처럼 보이지만 한 가지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면 언젠가는 목적(目的)을 달성(達成)할 수 있다는 뜻 |
南山可移(남산가이) | 남산은 옮길수 있으나 판결은 고칠수 없다 한번 내린 결정은 변경할 수 없다는 것 |
人生朝露(인생조로) | 인생은 아침 이슬과 같다. 덧없고 허무하다는 뜻 |
三省吾身(삼성오신) | 하루에 세번 자기가 한 행위나 생각을 반성하는 것 |
亡羊之歎(망양지탄) | 달아난 양을 찾다가 여러길래 길에 이르러 길을 잃었다는 뜻 방침이 많아 할 바를 모르게 함 |
首丘初心(수구초심) | 여우가 죽을 때에 머리를 자기가 살던 굴 쪽으로 바르게 하고 죽는다는 말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비유한 것. |
刻舟求劍(각주구검) | 지나가는 배에서 칼을 빠트리고 배에 표시한다 미련하고 융통성이 없음을 비유 |
乾坤一擲(건곤일척) | 하늘이냐 땅이냐를 한 번 던져서 결정한다는 뜻으로 운명과 흥망성쇠를 걸고 단판걸이로 승부나 성패를 겨룸 |
孤掌難鳴(고장난명) | 한쪽 손뼉으로 울릴 수 없다는 뜻으로, 혼자서는 일을 이루지 못하거나 맞서는 사람이 없으면 싸움이 되지 않음을 비유 |
騎虎之勢(기호지세) | 호랑이 등에 타고 달리는 형국으로, 이미 시작한 일이라 중도에 그만 둘 수 없는 형세 나타내는 말 |
囊中之錐(낭중지추) |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으로, 뽀족한 송곳은 가만히 있어도 반드시 뚫고 비어져 나오듯이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은 남의 눈에 뜀을 비유한 말 |
沙上樓閣(사상누각) | 모래 위에 지어진 누각이란 뜻으로, 기초가 견고하지 못함 |
事必歸正(사필귀정) | 모든 일은 결과적으로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온다 |
桑田碧海(상전벽해) | 세상이 몰라볼 정도로 변해버렸다. |
小貪大失(소탐대실) | 작은 것을 탐내다가 오히려 큰 것을 잃는다 |
虛張聲勢(허장성세) | 실력(實力)이 없으면서도 허세(虛勢)로만 떠벌림. 허세 장렬…… |
明若觀火(명약관화) | 밝기가 불을 보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, 의심할 여지 없이 매우 분명하다는 말 |
自家撞着(자가당착) | 자기(自己)의 언행(言行)이 전후(前後) 모순(矛盾)되어 일치(一致)하지 않음 |
切磋琢磨(절차탁마) | 칼로 다듬고 줄로 쓸며 망치로 쪼고 숫돌로 간다는 뜻 학문이나 덕행등을 배우고 닦음을 이르는 말 |
目不忍見(목불인견) | 눈으로 차마 참고 볼수 없음 |
指鹿爲馬(지록위마) | 사슴을 가르켜 말이라 함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휘드르는 경우 |
狐假虎威(호가호위) | 여우가 호랑이의 힘을 빌려 거만하게 잘난 체하며 경솔하게 행동한다는 뜻 남의 권세를 빌려 위세를 부림을 비유 |
快刀亂麻(쾌도난마) | 잘드는 칼로 헝클러진 삼 가닥을 자른다 어지럽고 얽히고설킨 문제를 빠르게 명쾌하게 처리하는 모습을 가리키는 표현 |
不狂不及(불광불급) | 미치니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|
無所不爲(무소불위) | 선악을 가리지않고 무슨 짓이고 함 못할일이 없이 다함 |
無汗不成(무한불성) | 땀을 흘리지 않고는 어떤 일이든 이룰수 없음 |
非可逆的(비가역적) | 다시 본디의 상태로 돌아갈수 없는 성격을 띤 것 |
見蚊拔劍(견문발검) | 모기를 보고 칼을 뽑는다 사소한 일에 크게 성내어 덤빈다 |
天壤之差(천양지차) |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 |
晩時之歎(만시지탄) | 어떤 일에 알맞은 때가 지났음을 안타까워하는 탄식 |
甘呑苦吐(감탄고토) | 달면 삼키고 쓰면 토한다 뜻 옳고 그름에 관계없이 자기 비위에 맞으면 좋아하고 그렇지 않으면 싫어함 |
苦肉之策(고육지책) | 자신의 몸을 수단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계략. 적에게 이기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괴롭히거나 버리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계책을 가리킵니다. 그러니까 다른 좋은 계략이 먹혀들지 않을 때... |
勤者必成(근자필성) | 부지런한 사람은 반드시 성공함 |
表裏不同(표리부동) | 겉과 속이 같지 않음 겉과 속이 다른 음흉한 품성. 정치인들은 표리부동한 인간이야…. |
實事求是(실사구시) | 사실에 입각하여 진리를 탐구하려는 태도 즉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져 보는 것과 같은 실험과 연구를 거쳐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객관적 사실을 통하여 정확한 판단과 해답을 얻고자 하는 것이 실사구시이다. |
長短相較(장단상교) | 길고 짧은 것은 서로 비교된다 이 막대기를 톱이나 도끼를 대지 말고 짧게 만들어 보아라"라고 하셨다. 몇 개월동안 머리를 싸매고 생각을 했건만 모두들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. 우리가 잘살고 못사는 것도 역시 상대성인데, 대개는 높이 쳐다만 보고 사니 자신이 부족하고 초라해 보여 불행하다고 느끼게 된다. |
隱忍自重(은인자중) | 밖으로 드러내지 아니하고 참고 감추어 몸가짐을 신중(愼重)히 함 |
兩刃之劍(양인지검) | 좌우(左右) 양쪽에 날이 있어 양쪽을 다 쓸 수 있는 칼이라는 뜻으로, 쓰기에 따라 이롭게도 되고 해(害)롭게도 됨을 경계함. 刃(칼날인) |
(En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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